경기평택항만공사, ‘2026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 2차 입교식 개최

작성자 이성원 작성일 2026-09-01 조회수 28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금규)는 8월 24일 경기도 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 2차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해운물류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도 거주 청년 또는 도내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양성하고 일자리를 연계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상반기에 진행된 1차 교육에 이어, 이번 2차 교육과정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도내 청년 40명이 입교해 본격적인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2차 교육은 9월 1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총 4주간(40시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해운물류 분야의 기초 이론부터 시작하여 현업 실무자 중심의 실무 교육, 평택항 현장 실습 및 물류 유관기관 견학 등 현장감 넘치는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교육 기간 및 수료 이후에도 해운물류 업계 취업선배와의 맞춤형 취업 멘토링과 구인 구직 연계 프로그램이 지원되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도울 예정이다. 공사는 본 아카데미를 통해 매년 높은 취업률을 달성해 왔으며, 올해 역시 1차 교육 수료생들이 해운, 유통, 물류 등 다양한 유관 기업으로 적극 진출하고 있다. 이번 2차 교육 역시 도내 청년들의 실업률을 낮추는 동시에, 최근 인력난을 겪고 있는 해운물류 업계에 우수한 맞춤형 인재를 공급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 김금규는 “해운물류 산업은 우리나라와 수도권인 경기도 경제의 핵심 분야인 만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4주간의 전문 교육을 통해 글로벌 물류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고용 안정과 평택항 및 경기도 물류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