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중국 산둥항만그룹(SPG) 총경리 초청 평택항 설명회 개최 - 평택항 및 배후단지 인프라 적극 홍보 통한 대중국 신규 물동량 창출 기대 -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직무대행 김금규)는 지난 7월 5일 평택항 마린센터와 항만 일원에서 중국 산둥항만그룹 주요 임원진을 초청해 ‘평택항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중국 핵심 항만그룹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 기관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금규 사장직무대행과 고립평(高立平) 산둥항만그룹(Shandong Port Group) 총경리·이사장을 비롯한 총 12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양 기관 대표의 환영사 및 답사를 시작으로 평택항과 항만배후단지 인프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진행되었다. 오전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평택항 일대를 직접 둘러보는 해상 시찰 일정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고립평 산둥항만그룹 총경리는 “평택항은 산둥항만의 오랜 친구이자 좋은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우호 관계를 한층 격상시켜 항로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스마트·녹색 항만 건설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심화해 상생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뜻을 전했다. 이에 김금규 사장직무대행은 "산둥항만그룹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평택항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화답하며, “앞으로도 신규 물동량 창출을 위한 항만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