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업 통해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 앞장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5월 29일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민·관 합동 연안정화활동 「경기바다함께海」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추진됐으며, 경기도와 화성시,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바다함께海 참여 공공기관, 해양쓰레기 수거인력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공사에서도 임직원 20명이 참여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궁평평항 해안가 및 항·포구 주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 폐어구, 생활폐기물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연안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수거된 폐기물은 화성시에서 자체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민·관이 협력하여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를 정비하고, ESG 기반 친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는 “바다의 날을 맞아 관계기관과 함께 해양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안정화활동과 ESG 사회공헌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해양환경 보호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