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권관항 일대서 “경기바다 함께海”해안 정화활동 실시

작성자 이성원 작성일 2026-04-29 조회수 30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4일 경기도 평택시 권관항 일원에서 해양 생태계 보전과 깨끗한 연안 환경 조성을 위한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협력 사업인 ‘경기바다 함께海’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해양경찰서, 평택시,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지역 어촌계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권관항 해안가를 중심으로 방치된 플라스틱, 폐어구, 스티로폼 및 각종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해양 폐기물은 지자체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전량 적정하게 처리되었다. 최근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 문제가 해양 생태계 파괴는 물론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 생활 환경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환경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금규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정화활동은 유관기관 및 지역 주민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환경 보호 캠페인을 전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경기바다 함께海’ 사업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적인 해안 정화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ESG 경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