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해양안전체험관 개관 1주년, 해양안전 중심 교육기관으로 발돋음

작성자|SYSTEM

작성일|2022-07-07

조회|168

경기해양안전체험관 개관 1주년, 해양안전 중심 교육기관으로 발돋음

 

□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수탁 운영 중인 해양안전 전문교육기관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았다. 

 

❍ 경기도 수탁기관선정 심의위원회의 제안서 평가를 통해 경기평택항만공사에서 수탁운영중인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작년 7월 7일 지역인사와 세월호유가족을 초청하여 개관식을 개최하고 안산시,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해양경찰교육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 이후 행정안전부에서 ‘생활안전(수상안전)’, ‘보건안전(응급처치)’,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받고, 대한생존수영협회로부터 ‘생존수영 교육수영장 안전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해양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지난 1년간 코로나 상황임에도 대면·비대면 교육을 병행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해양안전교육에 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도내 23개지역 50개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실기교육(1일 6차시)을 운영중이며, 지역별 자율방재단 안전교육, 4.16민주시민교육원 교육, 경기도청소년문화의 집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방지와 재난 예방을 위한 교육 역시 진행중이다.

 

❍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체험객의 시설이용 제약을 극복하고자 ‘해양생존 안전지식’‘생존수영 교실’교육영상을 제작하여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탑재하였으며, 방문형 해양안전교육 프로그램과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교육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해양안전 교육수요를 충족시켰다. 

 

❍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소통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작년 자원봉사센터 수요처 등록 및 해양안전지킴이봉사단을 발족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울진산불 피주민을 위한 구호활동, 안산, 화성, 평택지역 사랑나눔 김장행사 등을 진행하였으며,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체험관 주요소식과 해양안전상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조완열 관장은“코로나19로 인해 개관초기 어려움이 많았지만, 체험객분들의 관심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발전하는 한해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유익한 교육을 제공하여 해양안전 중심 교육기관으로 발돋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중장기 해양안전문화 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국비 300억원 도비100억원 등 총400억원이 투입되어 안산시 방아머리 공원 내 5,000㎡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9,833㎡ 규모로 건립되었다. 

 

❍ 지하 1층은 실제 해양 생존체험을 할 수 있는 수상체험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1층은 해양안전 매뉴얼 교육, 지상 2층은 선박비상상황체험, 지상 3층은 응급처치 실습관 및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제공하는 교육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