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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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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260318_보도자료_LNG_경기평택항만공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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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금규)는 3월 18일(수) 평택항 대표 자동차운반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주)가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성공적으로 급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LNG 급유는 한국LNG벙커링(주)의 블루웨일(Blue Whale)호가 맡아 유코카캐리어스(주)의 레이크 시라사기(Lake Shirasagi)호에 1,290MT(Metric Ton)을 급유하는 평택항에서 처음 이뤄지는 시범 운영으로, 평택항에서의 본격적인 액화천연가스(LNG) 상업 공급을 위한 테스트 운영이다.
이후, 유코카캐리어스(주)는 한국LNG벙커링(주)의 블루웨일호의 스케줄을 확보하고, 추가 LNG 벙커링 선박들이 도입되는대로, 평택항에서 지속적으로 급유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평택항이 자동차 항로 8개 서비스 지역 중 5개를 LNG로 급유하게 되는 것으로,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가능 항만으로서 항만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다.
앞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의 친환경 항만 조성을 위하여, 지난 2025년 11월, “평택항 탄소중립 그린수소 항만 조성” 위한 업무협약(MOU)을 유관기관 및 대표기업들과 체결하였고, 이어서 벨기에 안트워프 브뤼헤항(Port of Antwerp-Bruges)과도 친환경 연료를 사용한 자동차 물류 공급망 구축을 위한 녹색해운항로(Green Shipping Corridor) 공동 구축을 위한 의향서(LOI : Letter of Intent)를 체결한 바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금규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LNG 벙커링 시범 운영을 통해, 평택항이 업계에서 높은 친환경 항만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며, “평택항이 친환경 연료 공급 전환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항만으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